부산 남포동 가성비 술집 , 맛과 가격을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는 맛돌이 포차 2차 방문기, 부산 남포동 맛돌이 포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맛과 가격이 합리적인 술집 맛돌이 포차를 소개합니다.

 

맛돌이 포차는 이번글이 두번째인데요.

 

가격이 저렴하여 자주 방문할 계획입니다.

 

 

맛돌이라고 간판이 써져있습니다.

저는 맛돌이 포차의 컨셉이 약간 레트로 감성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돌이 포차 캐릭터가 정말 귀여웠어요.

 

 

 

진지하게, 가격싸고 맛있게 다퍼주는집이라고 적혀있어요.

 

맛과 가성비 면에서 확실히 신경을 쓰신거 같았습니다.

 

맛돌이포차 로고가 가까이서 보니 더 귀엽죠~~

 

 

 

벽면에 붙은 간판이

정말 유머러스한게 피식하였답니다 ㅋㅋ

 

방송에 한번도 방송안된 집, 혼란의 카오스와 같은 느낌인가요??

 

 

이 귀여운 두꺼비는 진로인가요??

블링블링한게 정말 귀욥네요.

 

이런 감성은 처음이라 신박합니다.

 

벽면 곳곳에 맛돌이포차 스티커들이 붙여져 있습니다.

 

 

안주가 맛있는게

안주로 우주를 정복할 계획이신가봅니다.

 

 

 

메뉴판인데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구성되어 있지요.

 

배가 고프시다면 두개를 주문하셔도 충분한 가격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2차로와서

만두계란탕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맛돌이의 가장 큰 장점이죠, 기본안주로

반계탕+닭죽 / 삼계탕 / 닭죽 / 맛빙수를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하여

저희가 주문한 기본안주중 맛빙수가 나왔습니다.

 

담백한 인절미 가루에, 달달한 팥이 많이 들어 있어서 정말 브랜드있는 팥빙수를 먹는거 같았어요.

 

 

요렇게 슥삭슥삭 비벼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색깔과 비주얼이 꼭 호박죽같은 색깔이네요.

 

기본안주를 덤으로 시원하게 해장할 수 있는 맛빙수입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으로 저희가 주문을한 만두계란탕이 나왔습니다.

 

만두와 계란이 듬뿍 들어가있습니다.

 

간도 적당하게 맞춰져 무리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만두계란탕에 위에 뿌려진 김가루와, 대파를

곳곳에 잘 섞어주면 더욱 풍미로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물을 시원하면서 개운한게 2차로 간편하게 먹기 딱 좋았어요.

 

비주얼은 이쁜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확실히 끝내주는 맛이답니다.

 

 

이상으로

맛과 가격이 합리적인 다퍼주는집 맛돌이 포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