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에 먹은 부산 사하구 구평동에 위치한 한식뷔페 동원가든을 소개합니다.
저는 오늘
사하구 구평동에 볼일이 있어서 왔는데요.
점심을 어디서 먹을지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많이 먹을 수 있는 한식 뷔페가 눈에 띄더라구요.
외관을 보아하니
식사와, 커피 종류를 같이 영업하시는거 같더라고요.
뷔페식으로 한끼에 가격은
단돈!! 7000원 이였습니다.
마시는 종류는 이렇게
골고루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들어가기전에
메뉴판이 있어서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수요일 이여서
돈까스가 나온다하여 빨리 들어가버렸습니다.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은
16~17 테이블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저희는 점심시간이 어느 정도 끝난
오후 12시 30분 정도에 오니 사람들이 점심을 먹고 나간 후여서
자리가 널널하였습니다.
오전 11시30분 ~ 오후 12시 10분 정도까지는 사람들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요렇게 음식들 바로 옆에 결제하는곳에서 카드 결제를 하고
바로 식판을 잡았습니다.
저기
밥솥 옆쪽에서 결제 하시면 됩니다.
한식 음식들이 정말 여러가지 있어서
입맛대로
덜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과일 양배추 샐러드, 소세지, 돈까스로 정했습니다.
바로
오늘의 메인인 속이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운 돈까스!!
저는
돈까스를 정말 좋아하여 가득 담았답니다.
한입에 먹기편하게
잘라 놓으셔서 먹기 편하였습니다.
저는 돈까스를 소스를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취향에 따라 소스를 뿌려드시거나 찍어드시면 됩니다.
정말 비주얼 자체도 맛있어 보이지만
맛은 먹어보셔야 아시겠지만, 먹어본 저로써는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습니다.
밥도 고슬고슬한게 맛있고
사과, 양배추, 당근이 들어간 새콤하면서 달짝지근한 샐러드,
양파, 브르콜리, 당근으로 볶아서 달달하면서 짭짤한 소세지 볶음
그리고 메인의 담백하면서 겉바속촉의 돈가스 정말 맛있겠지요!!
그렇게 저는
배가 고픈 나머지 허겁지겁 먹으며, 한끼를 든든하게 해결 하였습니다.
동원 가든은 매일 매일 메인, 서브 메뉴가 바뀌어서 질리는 일이 없습니다.
이상
부산 사하구 구평동에 위치한 모든 메뉴가 맛있고, 매일 매일 메인요리가 바뀌는 든든하게 한끼 해결할 수 있는
한식뷔페 맛집 동원가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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