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글은 부산 중구 남포동 포장마차거리 포장마차 방문글입니다.
위치는 남포동 포장마차거리 사거리입니다.
보통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3시까지하고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상세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남포동 포장마차거리에는 여러곳의 포장마차가 있는데
예전에는 일주일에 2번정도 방문했을만큼 자주 방문했었다.
포장마차 감성을 좋아하시는 단골손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보통 1차로 방문하시는 분들도계시고 2~3차로 가볍게 한잔하려고 많이 방문하십니다.
꽤나 여러 포장마차를 들려서 단골가게가 몇군데가있어요.
각각 포장마차마다 이모들의 스타일이 다 달라서 여러군데 방문해보시고
자기한테 잘 맞는 가게로 방문하시면됩니다.
최근에 방문한 포장마차인데 갈치구이 정말 맛있어서
갈치구이가 먹고싶을때 방문하는 갈치구이맛집이에요.
상냥한 이모님의 성격이 정말 괜찮은 포장마차입니다.
메뉴판은 좌석에서 위로보시면 있습니다.
저는 남포동 포장마차에서 다양한 메뉴들을 거진 다 먹어봤는데
각 포장마차들마다 요리의 스타일과 맛이 다 다릅니다.
갈치구이가 맛있는 남포동 58번 포장마차입니다.
그래서 갈치구이를 주문하였습니다.
여러 메뉴들중에 맛있었던 메뉴가 있어서 많이들 방문하시더라고요.
주문을하고 밑반찬을 주십니다.
보통 제철과일이 나옵니다.
밑반찬이 과일안주 정말 좋습니다.
갈치구이를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가 나옵니다.
소스에 찍어드셔도 되고, 갈치구이 자체가 밑간이되어져 있어서
그냥 갈치구이만 드셔도 맛있습니다.
주문한 갈치구이가 나왔습니다.
보통 저는 평상시에 생선구이를 좋아하지않아서 잘 안먹는편인데
밖에서 한잔할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정말 좋아합니다.
갈치구이 냄새가 정말 좋거든요.
그리고 이모님께서 한번 먹어보라고 금태도 서비스로 구워주셨습니다.
보통 단골손님들에게 잘 해주시는 포장마차들이 많습니다.
갈치가 정말 두툼합니다.
갈치가 큼지막해서 친구와 한덩이씩 먹는데 각 소주1병씩은 먹을 수 있어요.
가볍게 한잔하기 정말 괜찮은 메뉴입니다.
비린맛이 하나도없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밑간이 짜지도 싱겁지도않게, 먹기 좋은 맛입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금태구이도 먹어봤는데
갈치구이보다 더 담백하고 꼬신맛이 좋더라고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음에는 금태구이를 주문하려합니다.
생선구이를 정말 잘 하는 58번 포장마차입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삼산한 맛이 좋았던 금태구이.
그리고 보통 어느 포장마차를 가도 서비스로 계란후라이를 주시는데,
계란후라이 반숙 완숙 말이등 원하시는걸로 해주시는곳도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반숙으로 해주셨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확실히 포장마차는 포장마차만의 감성이 좋아요.
가볍게 먹기좋은 남포동 포장마차.
그렇게 남포동 포장마차거리 생선구이맛집 58번포장마차에서 맛있는 갈치구이를 먹었습니다.
결론으로
생선구이가 맛있었습니다.
이모님이 친절합니다.
포장마차만의 감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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